전체덧글 (29개)

• yh4*4*6*4

  정말 감탄에감탄을 하면 끝까지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09 23:04:33

• new*p*r*

  hsa*s s님 지적고맙습니다. 님이 지적하신것 맞습니다. 1엔당 14원의 환율이 맞습니다. 그리고 3/2일 EU정상회의에서 유로존 국가부터 신 재정협약에 서명했다라고 수정했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2/03/09 11:17:04

• hsa*e*3*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 나름 정리하다보니 몇군데 수정할 곳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일본관련 내용 중 경기부양 10억엔 1,500조원이 아니라 10조엔 약140조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럽관련 내용에서 EU정상회의에서 신재정협약 서명국이 17개국이 아니라 25개국으로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티가 아닙니다. 좋은 글에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셔야 할 것 같아 몇자 적었습니다. 2012/03/09 10:07:49

• bh7*1

  나름의 자료와 잣대로서 오랜만에 읽는 괜찮은 글이네요. 다음 글이 기대되고 좋은글 부탁드리고 앞으로 볼만한 글이네요 2012/03/08 20:15:15

• viv*d*3

  종합적으로 잘 정리하셨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03/08 18:15:00

• ytn*s

  부동산정책의 실패 원인은 보금자리주택 과다건설에 있다고 본다. 전문가라는분들은 세계경제 위기로 변명을 하고있지만 주택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 가격결정이 절대적이다. 보금자리주택 80만호 건설은 신도시 건설과 맞먹는 정책이다. 박원순시장이 서울 주택시장을 하락으로 몰았다고 하지만 이미 보금자리주택 건설로 공급과잉이었고 취업을 못한 젊은층과 서민들의 먹거리가 힘들고 공급이 넘쳐 가격이 떨어진 상태에 수익창출의 매리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정치상황이 바뀌어야 수도권부동산이 다시 활성화된다. 부동산경기 실패를 정확히 분석해야 해법이 나오는법이다. 2012/03/08 15:35:52

• hee*n*k

  이글을 쓰시는 분은 목동에서 중개업을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중개업자로서는 수준높은 글이네요. 우리아파트 게시판에서 님 글을 몇번 읽어본적은 있는데 이곳에서 는 처음인데 내용이 충실하고 잘 요약을 해놓았다는 생각입니다. 글이 장문이라 인내가 필요한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객관적으로 쓸려고 노력한것이나 준비를 많이 한 느낌이 듭니다. 잘 봤습니다. 2012/03/08 15:34:48

• ytn*s

  현정부가 경제정책과 부동산정책을 실패했다라고 말할 수 있읍니다. 첫번째는 환율정책실패와 보금자리주택 80만호 건설입니다. 전문가교수분들에 의하면 환율자유화는 IMF의 요구에의해 자유환율정책을 시행하면서 국민들이 환율부담으로 많은 비용부담을 지고 살앗읍니다. 하지만 현재는 IMF를 졸업했고 더이상 환율부담으로 외국인들과 대기업에 환율이익극대화하고 개인들에게는 많은비용부담을 않기는 정책을 해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환투기세력과 대기업만들만 이익을 냈읍니다.주택80만호 건설은 신도시건설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공급과잉의 원인이 되었다는겁니다 둘째는 백수시대라는겁니다. 일자리창출을 해야할 정부가 4대강에 예산을 낭비하므로써 수익창출은 없고 일부 건설업자들만 돈을버는 예산집행으로 청년백수를 양산해 놓고 노동부는 취업율을 부풀리고 어처구니 없는 거짓통계로 국민을 우롱하였읍니다. . 더이상 논해봐야 입만 아프니까 유구무언하겠읍니다 2012/03/08 13:51:35

• tri*c*6

  여러 자료들을 들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의 상황은 앞으로 최소 3년은 지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 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 직장 및 경제적인 문제로 결혼을 못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다는 것이고 당연히 부동산에 구매력도 떨어지겠죠. 지금의 경제위기 상황이 대외적인 것에 비추어 볼 때 경기 전망은 좋아 보이지 않아요. 여기서 지난 6년동안 글들을 보면 이쪽에 관련되서 일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2012/03/08 13:30:00

• pri*e*9*

  서로들 비방하는 글들만 보다가 박세관님의 글을 보니 신선합니다. 서로에게 격려, 응원의 글을 보내면 안 될까요? 성숙한 님들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박세관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2/03/08 13:05:02